[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김선아가 촉을 발동했다.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4회에서는 복면을 쓰고 자신을 구한 사람으로 하대철(주상욱)을 의심하는 유민희(김선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민희는 하대철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고, 다리를 절뚝거리는 하대철의 모습에 지난 밤 복면을 쓰고 자신을 구한 사람이 하대철임을 의심했다.이어 하대철의 눈과 코, 입을 천천히 바라보던 유민희는 미묘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며 "간단하게 두 가지만 물어보겠다. 10년 전에 나 좋다고 쫓아다녔는데 그 이후로 왜 한 번도 안 나타났냐"고 질문했다. 당황한 하대철은 "공부하느라 바빴다"고 에둘러 답했고, 시원찮은 답변에 유민희는 의심의 촉을 더 세우며 "나 때문에 코피까지 흘려가며 레슬링을 배우던 사람이 그렇게 쉽게 포기를 할리가 없어. 변태는 한 번 잡은 목표는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혹시 스토커처럼 내 주변 맴돈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하대철은 "너 아니더라도 주변에 여자가 줄을 섰다. 그런데 왜 스토커 짓을 하겠냐"고 부인했다.
이어 유민희는 "다리는 왜 절뚝거려? 혹시 어제..."라고 어제 일을 물어보려했고, 하대철은 "내가 어제 술을 하도 많이 먹어서 잠깐 비틀거린 것뿐이다"고 일축했다.한편 이날 하대철은 이장권(박정학)과 정면으로 마주쳐 몸싸움을 했다. 하지만 이장권이 갑자기 밖으로 뛰어내려 자살하는 바람에 사건의 실마리를 놓쳐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와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