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9일 컨테이너 선박을 대신 팔아주겠다고 속여 20억원 넘는 매각대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선족 A(56)씨를 구속했다.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2010년 2월 5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의 한 사무실에서 B(50)씨 소유의 7500t급 컨테이너선을 팔아주겠다며 경남 진해에 정박해 있던 선박을 중국으로 가져가 약 22억원에 이르는 매각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전 B씨에게 계약금으로 2억4000만원을 줘 안심시켰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산에서 선박회사를 운영한 B씨는 A씨에게 사기를 당하고 난 이후 경영이 어려워져 결국 회사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다가 최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공범 1명도 뒤쫓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