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강준이 차승원에 반란을 했다.6월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주원(서강준 분)이 화이(이연희 분)를 찾는 광해(차승원 분)의 행동에 서둘러 화이를 숨기며 돕고 싶다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한주완 분)는 화이와 자신의 밀담을 알고 싶어하는 주원에 자격이 없다고 화를 내고, 화이의 정체가 따로 있다는 말을 흘린다. 이에 주원은 관군에 있는 자신의 친구를 찾아가고, 친구에게 사람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화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찾아 달라고 말하는 주원. 주원은 역모 때문에 바쁠 텐데도 왜 갑자기 이런 일을 하냐는 친구의 말에 "나도 모르겠오. 내가 왜 이러는지. 이럴 때가 아닌데. 내가 왜"라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해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지만 화이에 대한 사랑이 자라고 있었던 주원. 주원만이 자신의 사랑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화이에 대한 자료를 찾지만, 그 안에는 자신이 찾는 사람이 아닌 다른 이가 나오고. 주원은 혼란스러워 하며 사라진 화이를 찾아나선다. 같은 시각, 광해는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말을 통해 대비가 죽은 정명 공주의 증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서둘러 이첨(정웅인 분)을 찾은 광해. 광해는 허균(안내상 분)이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 대비를 모함했으며, 허균이 만났던 자가 화이임을 알고 서둘러 화이를 찾게 한다. 이를 모른 채 광해의 명을 받아 입궐하는 주원. 광해는 주원에게 화이가 처음부터 자신을 노렸다며, 화이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없냐고 물었다. 주원은 부인하지만, 광해는 "의심스럽다. 처음부터 다른 목적과 이유가 있었다. 날 아는 자가 분명해"라며 주원을 다그쳤다. 이에 위기감을 느끼게 된 주원. 주원은 서둘러 궐을 빠져나왔다. 이어 인우가 화이를 숨겼을 만한 곳을 찾던 주원. 주원은 기방 앞에서 화이를 만나게 되고, 서둘러 도망가야 한다며 화이를 도왔다. 화이 역시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주원이 자신을 찾은 이유가 광해에게 자신을 데려가기 위함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그러나 주원은 화이를 돕고 싶다고 말하고, 이에 화이는 오해를 풀고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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