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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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백성현이 폭발했다.5월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현수(백성현 분)가 10년 만에 재회한 은동(윤소희 분)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와 은동은 10년 만의 재회에도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현수는 은동을 업어주는 등. 설레는 모습을 보였으나 남자친구가 있는 말에 급격히 표정이 굳었다. 결국 아무런 말도 못하고 현수는 은동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 한참을 고민한다. "넌 나한테 뭐니? 난 너한테 뭐고. 난 그냥 오빠였니?"라며 고민을 하는 현수. 현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를 하며 은동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는다. 그때, 현수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오빠 부대가 오고, 현수는 당연 자신과 함께 근무하는 대 스타 석태의 팬인지 안다. 그러나 찾아온 팬은 혼자 100명 분과 맞먹는 파워를 가진 은동이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커다란 도시락을 들고 찾아온 은동에 현수는 놀라고, 좋으면서도 표정이 굳어 있었다. 김밥을 먹여주는 은동에 현수는 표정이 싸늘해지고 "너네 양부모님 나 알아?"라고 물었다. 이어 "뭐라고 얘기했어? 나에 대해서?"라고 말하지만 은동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현수는 "은동아, 내가 너한테 어떤 존재였는지 지금 어떤 존재인지 그건 네 몫이니까 상관 안 해. 그런데 넌 나한테 그냥 동생 아니야"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에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말하는 은동. 은동의 말에 현수는 화가 나고 "너한테 난 그냥 오빠니?"라며 자신에게 은동은 절대 그냥 동생이 아니라고 말하다. 자신의 동생 하나만으로 지겹다는 현수. 현수는 여자친구 없냐는 은동의 말에 당당하게 "없어 난. 오빠 동생 같은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라고 화를 냈다. 결국, 눈물이 고이는 은동. 은동은 홀로 가득 준비해 온 도시락을 우걱대며 먹고, 현수는 그런 은동을 보며 "맛있냐? 그건 치킨집에서 산거니까 당연히 맛있지"라며 장난을 친다. 시무룩한 은동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보살피는 현수. 현수는 짧은 데이트 후 은동을 집으로 보냈다. 한편, 석태는 스타라는 자신감으로 은동에게 접근하지만 은동은 "재수없어"라며 석태를 무시한다. 이에 빈정이 상한 석태는 현수에게 접근. 은동이 자신의 스타일이라며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고 현수는 이에 화가 나 석태를 조용히 불렀다. 현수는 석태를 벽에다 내치면서 "걔 내 여자친구고 10년 되었다. 너같은 새끼가 볼 수 있는 애 아니니까 꿈도 꾸지 마"라며 죽여버린다고 화를 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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