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NH투자증권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취득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6만 7000원을 제시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백화점은 대전 지역에서 1위지만 업황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박스권 돌파를 위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취득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백화점 매출은 전년대비 5% 감소했다. 하지만 제주공항 국제선 면세점 사업은 중국관광객 증가로 사업 1년차인 2014년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중국 관광객 증가로 매출액 859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여의도 63빌딩에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사업권 취득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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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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