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됐다.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승찬(김수현 분)이 탁예진(공효진 분)을 위해 청소를 해주는 모습과 신디(아이유 분)와 세대교체를 시작한 변 대표(나영희 분)의 대립. 뿐만 아니라 신디를 걱정하는 라준모(차태현 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주 방송된 ‘프로듀사’ 8회 엔딩에서 승찬이 예진과 신디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승찬은 예진과 영화를 보기 위해 예진이 기다리고 있는 영화관으로 향하던 중 신디로부터 “지금 꼭 할 말이 있어서 피디님 집 앞에 와있어요”라는 전화를 받았다. 때마침 예진의 휴대폰은 방전이 됐고, 승찬은 예진과 연락이 닿지 않아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이 지었다. 이후 무엇인가 결심한 듯 자동차 창밖을 바라보는 승찬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높인 것. 이날 ‘프로듀사’ 9회 영상에는 승찬 엄마(김혜옥 분)는 “나 때문에 우리 승찬이 갈구면 어떡해”라며 승찬을 걱정했다. 엄마의 걱정에 부응이라도 하는 듯 승찬은 예진을 대신해 집 청소를 하고 있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승찬은 예진을 위한 청소가 즐거운 듯 이미 꽉 차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발로 꾹꾹 누르는가 하면, 형형색색의 다양한 걸레들을 용도별로 나열해 놓는 예사롭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진은 이런 승찬의 모습을 흐뭇하게 보는 반면 준모는 불꽃 눈빛을 쏘고 있어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반면 신디는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변 대표를 직접 찾아갔다. 변 대표는 기다렸다는 듯 당당히 맞서 신디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에 준모는 “마지막 단물까지 다 빼먹고 가차 없이 버리는 게 변 대표야”라며 신디를 걱정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예능국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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