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시장 선도·해외진출 가속화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대표 최정휘)는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해 온 생식 및 채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ㆍ사진)를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올가니카는 크리스틴 조의 영입을 통해 국내 내추럴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가니카 측은 “(크리스틴 조와 함께)국내 최초로 육류와 유제품을 일정 포함하지 않는 비건 푸드와 가열과 가공을 거치지 않고 자연에 가까운 생식 방식의 로푸드의 정수를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렌즈 시리즈, 내추럴 스낵을 출시하고 미국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17면
세계적인 스타들과 금융계 거부들의 비건과 로푸드 식단을 책임지는 전담 셰프로도 활약해 온 크리스틴 조는 뉴욕대에서 미술사를 전공, 1998년 뉴욕의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에 입학하며 요리계에 입문했다. 이후 생식계의 거장 메튜 케니의 사사를 받았으며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머써 키친과 파스티스에서 경력을 쌓기도 했다. 캘리포니아의 유명 클렌즈 주스회사인 프로젝트주스의 개발에 참여했고, 지난 2013년에는 일시 내한해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 클렌즈의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크리스틴 조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식재료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올가니카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내추럴푸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올가니카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친환경, 자연식, 건강식의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미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손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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