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술을 마셨다.3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는 7화 '너만 보면 심장이 뛰는데.. 어쩔래?'가 방송됐다.건우(유연석)는 정주(강소라)가 리조트에 왔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전화를 했다. 정주는 그가 두고 간 물건들을 직접 건네주면서 하루만 일을 같이 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했었다.그런데 건우는 지원(서이안)이와 신나게 수다를 떨며 웃고 있었다. 정주는 마음이 상해 물건을 안내데스크에 맡겨놓고 그냥 간다고 했다. 그리고 바빠서 얼굴도 못 보고 간다며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정주는 안내데스크에 물건을 맡기고 밖으로 나왔고, 건우는 안내데스크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어긋났다. '맨도롱 또똣'으로 온 정주는 냉장고에 든 소라를 꺼내 냄비에 그것을 부었다.

한편 건우는 정주가 두고 간 쇼핑백을 받고 정주를 생각했다. 또 쇼핑백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보고 쇼파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그 시각, 정주는 소라를 초장을 찍어먹고, 술을 마시면서 화를 삭히고 있었다.정주는 웃고 있는 두 사람을 생각하니 갑자기 울컥해져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바로 소라를 집어 입으로 넣었지만 터져 나오는 눈물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술을 마셨다. 건우는 "선글라스! 주방에 둔 거 안 갖고 왔네. 그래, 없네! 없어!"라며 환호했다. 확인 차 트렁크를 뒤지며 선글라스를 찾아봤는데 역시나 선글라스는 있었다. 그는 정주와 만날 구실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그는 풍산(진영)이가 올린 SNS 사진을 보며 그 구실을 바로 찾아버렸다. 사진에는 '정주누나가 처음으로 직접 딴 소라'라고 적혀 있었고, 정주가 소라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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