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엔저와 판매 부진으로 최근 폭락세를 나타내던 현대차가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4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전날보다 2.21%(3000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엔화가치 하락과 믿었던 중국시장 판매 부진으로 이달들어 3거래일동안 14.25%의 하락세를 나타냈었다

이로인해 현대차는 지난달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2위를 내줬고 이달 들어 3위 자리까지 위협받았다. 전일 마감 기준 현대차 시총은 29조8474억원으로4위 한국전력(29조810억원)과 격차가 줄어들기도 했다.

전날보다 0.74%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차는 장중 13만9000원까지 오르며 14만원선 회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13만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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