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저명한 사회학 학술지 ‘미국 사회학 연구(American Sociological Review)’에서 배우자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록 바람 필 확률이 높다는 논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남편과 아내의 벌이가 비슷할 때 불륜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크리스틴 문츠(Christin Munsch) 미국 커네티컷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32세 이상 2800쌍의 부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자신의 배우자보다 소득이 적은 이들이 바람을 필 확률이 반대의 경우보다 높았다.
남편의 소득이 더 많을 때 불륜을 저지른 여성 실험자는 9%, 아내의 소득이 더 많을 때 불륜을 저지른 남성 실험자는 12%에 해당했다.
문재연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