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개척정신! 자동차를 발명하다_벤츠 히스토리투어1(1886~1900)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벤츠박물관은 벤츠 130년의 매력적인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4미터를 올라가 1886년 당시 과거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벤츠 박물관에 시간과 흐름으로 전시한 자동차 역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일 정통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브랜드 히스토리 투어를 떠나 본다.벤츠의 초기 역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다임러와 벤츠이다.
고트다임러(1834~1900)는 쇠른도르프(Schorndorf)에서 태어나, 슈투트가르트의 폴리텍(기술과학대학)에서 공부한 후, 엔지니어로써 경력과 엔진기술을 축적하게 된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경량 페트롤 엔진 발명으로 시작(1883)하여 이륜 자동차(1885), 그리고 세계 최초 다임러 모터가 장착 된 4륜 자동차(1886)를 개발한 그는 의심할 여지 없는 근대 자동차의 창시자이다.
공동 설립자인 칼 벤츠(Karl Friedrich Benz, 독일, 1844 ~ 1929)는 카를스루에(Karlsrue)에서 태어나, 같은 지역의 공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레일 위를 벗어나 말이 끄는 마차가 도로 위를 질주하는 것처럼 엔진으로 달리는 지지치 않는 마차(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디자인하고 실험을 하게 되고, 결국 첫 번째 삼륜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Motorwagen)를 개발하게 된다.(1886)
이어 최초의 양산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 4륜자동차 빅토리아(Viktoria)도 본격적으로 생산하였다.
[두 발명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다]각 자의 길을 가던 혁신적인 두 발명가는 도로에서 뿐 아니라. 하늘. 바다. 그리고 레일에서도 달릴 수 있는 다양한 운송수단을 발명하기 위해 서로의 파트너가 된다.
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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