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에게 돌아왔다.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8회에서는 '난 이제 불편해졌어'가 방송됐다.쇼파에서 자고 있던 정주(강소라)는 몸을 뒤척이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했다. 그때 건우(유연석)이 얼른 그녀를 받아 안았다. 그는 정주를 안고 불편함을 느꼈다. 건우는 자기가 정주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는 담요를 가지고 와서정주가 더 포근하게 잘 수 있게 그것을 덮어줬다.그리고 정주가 아파하자 건우는 얼른 물과 약을 가지고 갔다. 정주가 약을 먹자 건우는 좀 괜찮아졌는지 물어보며 따뜻한 물을 가져오겠다고 일어났다.뒤돌아서서 가려는 건우를 정주가 붙잡았다. 그녀는 건우 손목을 붙잡으며 가지마라고 부탁했다. 건우는 그녀의 손을 잡고 다독여줬다.
다음 날 아침, 건우는 육계장을 정주 앞에 들이밀었다. 정주는 건우가 왜 여기서 육개장을 끓이고 있는지를 물었다. 건우는 마치 자를 잰듯한 말투로 형에게 쫓겨나서 당분간 여기에 있어야겠다고 말을 했다. 그는 "리조트에서 형 피해서 비굴하게 숨어다녔는데 딱 들켰어! 그대로 바로 쫓아내더라고"라고 말했다. 송정근(이성재)도 억울했다. 그는 "여기 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놈이 내 눈 앞에 나타난거야!"라며 하소연했다.차희라(옥지영)는 그럼 건우가 일부러 쫓겨나려고 오빠 앞에 나타난거냐고 물었다. 정근은 그렇다면서 갑자기 뛰어들어와서 자기 눈 앞에 나타났다고 했다. 희라는 건우가 왜 그랬는지 의아해했다. 한편 풍산(진영)은 "형은 누나 때문에 다시 온거예요. 나는, 형이 누나 걱정돼서 다시 올 줄 알았어요"라며 웃었다. 정주는 그 말을 듣자갑자기 가슴이 뛰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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