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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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되며 날씨와 메르스의 상관 관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금요일인 5일 서울·경기도와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경상남북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강수확률 60∼80%)가 예보되었다.이에 따라 날씨와 메르스의 상관 관계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뉴스’ 저화 연결을 통해 김정기 고려대 약대 교수는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중에 있는 물 입자 사이에 있는 표면 장력 때문에 바이러스 지질막이 파손되면서 바이러스도 생존력을 잃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5월 20일 첫 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날 이후로 기상청 자료를 보면 27~60%의 상대습도를 보이고 있고, 평균적으로는 30~40% 정도를 보였다. 특히 6월 넘어서는 계속 30~4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만약 70%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급격하게 (바이러스) 생존율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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