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일상생활 빠른 복귀 가능해 기업 CEO·연예인 등이 선호 해마다 늘고 있는 탈모환자가 급증하면서 모발이식 수요도 늘고 있다. 모발이식이 탈모의 근본 치료를 해결해주는 만능은 아니다. 하지만 탈모 부위를 가리는데 있어서는 최상의 방법이다 보니 특히 20대 젊은 탈모인 들은 모발 이식 수술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관련 정보량도 방대해지면서 정확한 정보를 골라내는 것은 탈모환자들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모발이식 기술이 발달하면서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모낭단위로 머리카락을 채취해 모발 이식을 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의 단점이던 ‘삭발’의 방식을 보완하여 전혀 모발을 자르지 않고도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수술기법인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삭발의 단점으로 모발이식을 망설이던 분들의 경우 부담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수술기법 이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는 물론 기존머리를 삭발할 필요가 없어 수술 직후 바로 직장생활 및 대인 관계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장점으로 기업 CEO나 일정에 쫒기는 엘리트 직장인 외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연예인 층에서 선호하고 있다. 특히 이마가 넓어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여성들의 헤어라인 교정 수술에도 티 없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장점으로 직장인이나 예능계 학생 등 수술 후에도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특수층에서 선호 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부족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지 못하고 단순 약물치료나 예방에 그쳐 탈모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았으며 설사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싶다 하더라도 수술 시 두피의 절개 및 삭발이 필수였기 때문에 여러 날 휴가를 내야하는 직장인의 경우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최근 모발이식의 거듭된 발전에 의한 획기적인 신 수술 기법인 무삭발 비절개 이식 기법은 기존 모발을 그대로 유지해 수술하는 수술 기법이다.
절개법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해 모낭을 추출, 이식하는 방법으로 두피 절개 후 봉합 그리고 크고 작은 흉터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대다수 환자들이 절개라는 과정에서의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예전에는 흉터에 의한 통증 문제와 비용 부담, 회복 시간 등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엔 거듭된 모발이식의 발전으로 개발된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삭발 없이 기존의 긴 머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직후 바로 직장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전혀 지장이 없는 가장 큰 장점이다.
수술 성공 여부, 집도의의 많은 경험과 이식기법이 최대 관건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의학박사)원장은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은 절개를 하지 않고 모발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삭발을 하지 않으면서도 모낭채로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는 수술기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과 통증도 거의 없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고 모낭 손실률이 3% 이하에 불과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원장은 “비 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하나하나를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년간의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장된 홍보로 현혹하는 일부 일탈된 병원의 전문성 결여를 지적했다. 갱년기 여성에 나타나는 정수리 및 가르마 부위 탈모 그 외 M자형 탈모나 O자형 탈모 등 밀도 보강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신 수술기법이다. 특히 이 시술기법은 삭발과 절개가 없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통증에 대한 염려도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다른 방법에 비해 매우 빠른 편이다. 또 시술 후 입원도 필요 없어 곧바로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층도 별도 휴가를 낼 필요 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많은 수술 경험을 보유한 시술 병원이 국내 많지 않고 시술 능력이 뛰어난 전문의가 드물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세심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 원장은 "유전성 남성 탈모의 경우 초기 치료가 중요하며 탈모의 억제와 예방을 위해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라이드 등을 복용해주면 탈모의 진행을 막아 탈모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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