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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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건이 장서희를 버려두고 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다정하게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윤건-장서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윤건과 장서희는 시작부터 불안한(?) 기운이 엄습했다. 윤건은 “너무 흥분된다. 빨리 달려가서 놀이기구 타고 싶다. 익사이팅한 걸 좋아한다”며 재촉했는데 그와 달리 장서희는 “일단 좀 보자”며 흥분한 윤건을 진정시키려 애썼다.알고 보니 장서희는 놀이기구를 너무나 무서워했고 윤건은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타는 걸 정말 좋아한다. 무서운 거 있으면 꼭 타야 한다. 줄을 두 시간씩 서 있더라도 놀이동산에 왔으면 무서운 걸 타야 한다”고 할 정도로 놀이기구 마니아였다.하지만 이날 만큼은 무서움이 많은 장서희를 위해 손잡고 걷기 데이트를 하며 배려하는 듯한 윤건이었는데 롤러코스터를 본 순간 이성의 끈이 풀리고 말았다. 윤건은 “아이스크림 먹고 싶지 않냐”며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고 장서희를 홀로 내버려두고 나섰는데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롤러코스터를 타는 곳이었다.

윤건은 초등학생처럼 즐거워하며 놀이기구에 올라탔고 연신 환호성을 지르며 롤러코스터를 만끽했다. 윤건이 그러는 동안 장서희는 홀로 비까지 맞으며 민망하게 남편을 기다려야 했다. 사람이 많은 놀이공원이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는 장서희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뒤늦게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돌아온 윤건은 “아이스크림 사는 줄이 길었다”며 변명했고 장서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너무 안 와서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다”며 윤건을 타박했다. ‘윤초딩’에 등극한 철없는 행동을 한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뒤늦게 “혼자 있었을 아내를 생각하니 미안하더라. 다음엔 꼭 말을 하고 타겠다”고 반성하기도.한편, 이날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의 입담에 연신 당황하며 웃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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