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또 못된 짓을 저질렀다.6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0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윤손하 분)의 이식을 반대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이경은 찬우가 수래에게 간 이식해주는 것이 못마땅했다. 이경은 찬우가 이식 수술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길까 걱정했다.이경은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가족 일이라면 이런 수술을 허락할 수 있느냐며 수술을 취소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의사는 지금 심각한 것은 수래라면서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한 이경은 수래를 만나 찬우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놓고 의사도 주저하는 수술을 찬우가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수래가 직접 수술을 취소하길 바랐다.찬우의 염증 수치가 수술을 하지 못할 정도가 아닌데 이경은 괜한 조바심에, 그리고 질투심에 수래와 찬우의 간 이식 수술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었다.이경이 주는 정보만을 믿은 수래의 표정은 충격으로 변했다. 이후 은실(안연홍 분)은 “도대체 그 여자가 무슨 말을 하고 갔기에 표정이 그래?”라고 물었다.수래는 이경이 했던 말이 자꾸만 떠올랐다. “예감이 좋지 않아”라고 했던 이경의 말처럼 수래도 예감이 좋지 않았다.수래는 은실에게 찬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다가 입을 다물었다. 수래는 “찬우씨가 검사 받고 나서 된다 안 된다 그런 말 했어?”라고 물었다. 은실은 “봉국이가 이식 된다고 천생연분이라고 하던데”라고 했다.이어 은실은 “그 여자가 뭐라고 했어? 그거 질투야. 너는 네 생각만 해”라며 조언했다. 그러나 수래는 쉽게 이경의 말을 무시하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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