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원더풀 라이프'에서 뼈에 좋다고 알려진 사골국이 오히려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4일 낮 12시 20분 방송되는 KBS N Life '원더풀 라이프'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편에서는 최근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는 질환 골다공증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골다공증은 대퇴골절이 골절되면 2년 내 사망 확률이 50%가 넘는 등 무서운 질환 중 하나인데, 특히 중년 여성은 폐경기 이후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10배 급증하게 된다. 이날 출연한 정형외과 전문의 정진화 교수는 뼈에 좋다고 알려진 사골국은 과다섭취 시 오히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혀 주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사골국에 많이 함유된 인 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적인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며 다른 음식을 통해 예방할 것을 권유했다.

정 교수가 밝힌 ‘골다공증 예방음식 1위’는 다름 아닌 표고버섯! '원더풀 라이프'는 이날 ‘닥터의 레시피’ 코너에서 표고버섯 밥상을 소개했다. 표고버섯은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매우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에 예방에 좋다.한편 정 교수는 MC 김현철, 강성철, 윤재인과 함께 골다공증 테스트 6문 6답을 진행하며 위험도를 측정했다. 김현철은 “이 테스트는 실제 병원에서 진단용으로 쓰는 것”이라며 “시청자 여러분 <원더풀 라이프>와 함께 하면 병원비 3-4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고버섯으로 골다공증 예방하는 한끼 밥상과 집에서 쉽게 골다공증 위험군을 테스트하는 6문 6답은 6월 4일 낮 12시 20분 KBS N Life '원더풀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KBSN 제공)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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