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최근 30℃를 웃도는 불볕더위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으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했다.
9일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축산농가의 피해는 없으나 향후 축산농가에서 피해 발생시 즉시 가동 할 계획이다.
상황실 운영은 평일은 8시부터 21시까지, 공휴일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기관별 비상연락체계 유지, 급수지원 신고 접수·처리, 시·군별 급수동향 파악 등 긴급 상황발생시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는 고지대 축사, 평시 채수량 부족축사, 하천(계곡)수를 이용하는 축사 등 가뭄 취약 농가를 미리 파악·관리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급수 요청시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췄다.
도는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축산농가에서는 사전에 급수시설 점검, 예비 급수통, 양수장비 등을 확보하여 농가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pjh@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