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영희가 판매 실적 1위의 화장품 사원이 됐다.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 화장품 판매 사원으로 능력을 펼치고 있는 영희(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영희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용택(김명수)과 손을 맞잡고 용택을 기다리며 화장품 공부를 했다. 용택이 나온 뒤 함께 진주화장품에 대항하는 화장품을 만들자고 약속했기 때문. 이에 영희는 화장품 판매 사원이 되어 화장품 공부를 하고 있었다.처음에는 실수도 하며 배워나가던 영희는 영업소에서 판매 실적 1위 사원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날 판매사원들을 관리하는 영업소장은 영희만 따로 챙길 정도. 영업소장은 실적이 낮은 연정(유세례)에게는 “영희 붙여 달래서 붙여 줬으면 실적이 올라야지 이게 뭐냐”며 꾸중하면서도 영희에게는 남다른 하소연을 했다.
영업소장은 빙그레 웃는 영희에게 “아줌마들이 죄다 너만 붙여달라고 하니 어쩌면 좋냐”며 하소연 했고 “오다가 참외가 실하길래 샀다. 가서 엄마랑 할머니 드려라”라며 과일까지 건넸다. 그만큼 영희의 입지가 한껏 높아져 있는 것.실제로 영희는 영업을 다니면서 무작정 회사 제품을 추천하기 보다는 “뾰루지가 날 때는 화장을 당분간 안 하시는 게 좋다. 대신 스킨 케어랑 클렌징에 집중하시고 시금치 삶은 물로 세안을 하면 트러블에 좋다”며 천연 재료를 추천해 고객들의 마음을 샀다.그만큼 영희가 화장품에 대해 엄청난 공부를 하고 있다는 뜻이었고 방송 말미 용택이 출소하며 두 사람이 써낼 반전의 서막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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