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주지훈이 호야를 찾아갔다.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8회에서 최민우(주지훈)는 변지숙(수애)의 후원 사실을 알게 됐다.이날 최민우는 최미연(유인영)으로부터 의문의 만년필을 받고 점점 아내 변지숙을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변지숙의 사무실을 뒤져 노트북을 찾아낸 뒤 그녀가 노트에 비서 오창수(조윤우)의 이름을 적은 사실을 알았다. 최민우는 오창수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고 결국 오창수는 변지숙이 떡볶이 집을 후원한다고 알려줬다.최민우는 비서의 차를 타고 떡볶이 집에 도착, 안에 들어가 떡볶이를 시킨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엄마를 부르며 한 남자가 등장했고 최민우는 단번에 그 남자를 알아봤다. 파티에 등장해 "누나"를 부르며 깽판을 치던 남자였다. 당황한 최민우는 떡볶이 집에 돈을 놓고 부리나케 나왔고 변지혁(호야)도 따라 나와 "당신 서은하 남편 아니냐. 여기 온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최민우는 "여기 후원하는거 내 아내다. 혹시 몰랐냐. 당신이야 말로 동정을 얻는게 아니라면 더 이상 내 아내와 엮이지 말라. 돈이 필요하면 말해라"라고 경고했다.
최민우가 화가 난 채 차를 탔고 변지혁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후원한다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최민우는 비서의 핸드폰을 보여주며 "당신이 연락하는 후원자는 내 비서다. 이제 알겠냐"고 말한 뒤 가버렸다. 변지혁은 혼자 남아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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