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8명 늘어 확진 환자가 95명 사망자가 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첫 메르스 양성 판정 환자가 나왔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강원도에서도 메르스 첫 양성 판정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는 47살 A씨와 42살 B씨가 어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강원도의 첫 메르스 환자가 된다.
한편 보건당국은 오늘과 내일을 메르스 확산 고비로 보고, 격리 관찰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접촉자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