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주가 된 김(30)씨는 요즘, 각종매연과 온난화 등의 환경호르몬과 메르스나 식중독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아기가 저체중이거나 선천성 질병을 갖고 태어날 수 있다는 부담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김씨는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임신부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데 힘쓰는 한편, 친구로부터 “태아 보험” 가입을 권유받고 고민에 빠졌다.

태아 보험은 가입 시기와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 등의 선택에 따라 보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 하였으나, 어떤 상품이 좋은지 도무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아 보험의 정확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기 위해서는 비교사이트를 통한 가입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태아 보험의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태아 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을 추가하여 임신 중 가입하여 출생 직후부터 보장을 받는 보험을 말한다. 이때, 태아특약이란 인큐베이터 이용료, 선천이상 수술비와 입원비, 주산기 질환 입원비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추가 특약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임신 22주까지로 가입의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10주~14주의 태아 목덜미 투명대 두께검사, 15~20주 쿼드검사, 양수검사 등을 통해 의사의 이상소견이 있었을 경우 보험가입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 30세 만기 VS 100세 만기와 적정보험료의 고민

태아 보험의 초창기 시절에는 보장기간이 15세 만기, 20세 만기로 나뉘었으나 근래에는 30세 만기를 넘어 100세 만기 등 만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다만, 보장기간과 특약선택에 따라 보험료는 4만원~7만원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실속있는 선택이 필요하다.

30세 만기로 가입할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와 아기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 시점에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인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한 반면, 보장기간 중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경우 추가적인 보험가입이 어려울 수 있고, 100세 만기로 가입할 경우 한번가입으로 오랜 기간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으나 보험료가 증가한다는 점과, 일정기간 이후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보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태아 보험은 현대해상(굿앤굿 어린이 CI보험), LIG손해보험(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내 맘 같은 어린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 보험회사마다 아이보험 상품의 가입기준과 순위, 가격 그리고 인수기준과 보장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www.okinsu.kr)은 회사별 비교표와 가이드를 통해 가입시기와 가입요령에 대한 필수항목을 안내하고, 15개 보험회사별 태아 보험 순위, 30세만기와 100세만기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추천하고, 합리적인 보험료를 계산하여 꼭 필요한 특약위주의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태아(쌍둥이), 인공수정 임신의 경우에도 정확한 상품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인슈랩 관계자는 “태아 보험의 사은품이나 선물에 의해 가입하기 보다는 아기의 출생이후 보험증권에 아기 이름을 기재하는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를 대행해 주는 전담 부서를 운영하여 계약자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계약자에게 훨씬 유리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태아 보험! 가입요령을 찾기 위해 혼자서 여러 상품을 살펴보기보다는 전문 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손쉽게 여러 정보를 얻고, 가입이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