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성아와 혜미가 스카이티브이(skyTV) 전문 오락 채널 스카이엔터(skyENT)의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 뭐 듣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오늘 뭐 듣지?’는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의 직장인에게 맞춤형 음악을 선곡해주는 음악 프로그램”이라며 “이달 중 스카이엔터 채널을 통해 정규 편성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성아와 혜미는 ‘뮤직테라피스트’로 변신해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직장인 개개인의 깊이 있는 사연을 듣고 상황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준다”며 “지인과의 전화통화로 즉석 추천곡을 받아 들려주는 ‘뮤직콜’, 진행자가 매일 듣는 음악 리스트를 공개하는 ‘나뮤소(나의 뮤직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 초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