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이 이승기에게 요가를 배우던 중 민망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19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정규 6집 앨범 ‘그리고...’로 돌아온 가수 이승기가 출연했다.이날 이승기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되돌리다’와 타이틀 곡 ‘그리고, 안녕’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유희열은 “3년만이다. 그동안 무대가 그립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그리웠다”면서 “스케치북이 제일 떨린다. 다 나만 보러 온 느낌이다”라고 대답했다.유희열은 이승기에게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다. 이에 이승기는 “최근 요가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요가 선생님이 유희열 선배님에 대해서도 말했다”며 “정말 고쳐주고 싶은 몸이라며 건강을 위해 요가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치료수준이라고 말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희열은 간단한 동작을 가르쳐달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쇄골에 손을 올리고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선보였다. 유희열은 이승기의 동작을 쉽게 따라했다. 이에 이승기가 “잘 하신다”라고 칭찬하자 유희열은 “이걸 누가 못하냐”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는 어깨가 넓어지는 동작을 선보였고, 이에 유희열이 “등을 곧추 세우면 되는 거냐”라고 질문하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디귿이 붙어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승기는 “사실 배운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라고 대답 웃음을 안겼다.또한 이승기는 요리도 배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제일 잘하는 요리를 떡볶이로 꼽으며 “내가 만든 떡볶이가 제일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는데, “누가 그런 말을 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이승기는 진땀을 흘리며 “많은 여성분들이 그랬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의 지원사격을 위해 이선희가 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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