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글로벌 인라인 시스템 메이커인 베셀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680.95대 1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3,677억원이 몰렸다.
베셀은 수요예측에 국내외 총 474개 기관이 참여해 4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시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의 99.7%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베셀의 서기만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코스닥 시장 입성은 베셀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인라인 시스템 선도기업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라며 “기존 디스플레이 인라인 시스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및 경항공기 사업 안정화를 일궈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균형 매출을 도모하여 지속성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베셀은 오는 6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par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