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오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201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10인 이상 종사자가 근무하는 관내 모든 사업체로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거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하남시는 지난 5일 조사표 입력방법, 설문요령 등 실무적 내용 위주로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이 교육은 통계청의 담당교관이 맡았다.

조춘섭 정보통신과장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조사원증 확인 후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