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무더위철을 맞아 보기만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컬러를 중심으로한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인다.
먼저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다양한 식기류를 선보인다.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이트(27cm) 6만 5000원, 덴비 말모 볼룸 디너 플레이트(대) 5만 3000원, 아즈야마 라운드 접시 2만 1000원, 피숀 레인보우 티컵 4만 9000원, 피숀 코페타 볼 10만 5000원, 덴비 버얼리 블루 갈리코볼 4만 3000원 등 채도를 낮춘 블루 컬러의 접시나 컵으로 식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들이 준비됐다.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청량한 느낌의 식탁매트로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라퓨안 터콰이즈 블루 타월은 3만 3000원, 존루이스 노르딕 스트라이프 냅킨 3만 9000원, 존루이스 아스펜리프 플레이트 매트 2만 6000원 등이다. IVV 오리존테 플레이트(28cm) 10만 1000원, 피숀 카라라 수프 플레이트 11만원, 피숀 냅킨 링(4개) 20만원, 피숀 아폴로 티컵 6만 8000원 등 대리석, 금속 등 차가운 느낌을 주는 장식이 더해진 소품으로도 시원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름을 맞아 예술품과 특별한 디자인의 소품으로 카페처럼 꾸밀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경기점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라 메종 드 아트’를 열고 회화, 판화, 일러스트, 도자기, 금속공예 등 소품을 선보인다. 비롯의 ‘앤디 워홀 아이 러브 유 소(Andy Warhol, I Love You So)’는 7만 3000원, 비코 아트프린트 스튜디오의 ‘플랜트 유니버스(Plant universe, Print)’는 16만 3000원, 에이컬렉션의 ‘일러스트 프린트(Illust Print)’ 4만 9800원 등을 판매한다. 12일부터 14일에는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드는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이벤트와 유목연 설치미술가의 ‘목연포차’도 함께 진행된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생활선진화팀장은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컬러마케팅을 활용해 무더위에 시원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 줄 다양한 생활소품들을 대거 준비했다“며 ”블루 컬러의 테이블웨어, 금속 장식을 더한 작은 소품 등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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