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맨도롱 또똣’ 이성재가 김희정에게 박력 넘치는 기습키스를 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9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송정근(이성재 분)은 김해실(김희정 분)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대표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그를 멀리했다. 이에 송정근은 김해실을 찾아가 “어떻게 해야 당신 마음이 풀리겠소”라고 물었고, 김해실은 “애쓰지 마요. 내가 화가 난건 그쪽이 아니고 나한테니까. 평생 물질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왔어요. 그런데 그날, 한순간에 나는 초라해졌어요”라고 속내를 밝혔다.이에 송정근은 “내 옆에 있으면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겠소”라고 말했지만 김해실은 “당신 같은 사람 옆에서 화려해질 수 있겠지만, 사라져버리면 더 초라해질 거예요. 흑진주 씨, 당신은 내 몫이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그러나 송정근은 그의 거절에 굴하지 않고 “나는 말이요, 요즘 눈을 뜨고 샤워할 때마다 숨을 참아보고 있소. 당신이 물속에서 그런다고 해서 나도 그래보려고 매일매일 그러고 있소. 이제 1분도 넘게 참을 수 있소. 시험해 봐요”라며 김해실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입과 코를 막았다. 하지만 김해실은 애쓰지 말라며 손을 떼려 했고, 그 순간 송정근은 그대로 김해실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김해실은 그의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따귀를 때렸지만 송정근은 “뺏길까봐 겁난다는 건 그걸 벌써 가졌기 때문이오. 당신은 이미 내 마음을 받았어”라고 말하며 해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후 서툴지만 적극적으로 진심을 표현하는 이성재와,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데 망실이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터. 과연 두 사람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0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맨도롱 또똣’ 이성재·김희정 키스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맨도롱 또똣 이성재 김희정, 진정한 ‘숨멎’ 키스”, “맨도롱 또똣 이성재 김희정, 로맨틱해”, “맨도롱 또똣 이성재 김희정, 흑진주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