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개선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메르스 파장으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로 전월대비 6포인트나 급락했다. 이달 CCSI는 2012년 12월 98을 기록한 이래 2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국의 22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산출하는 CCSI는 100보다 작으면 앞으로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많다는 의미다. 올들어 CCSI는 1월 102, 2월 103으로 회복세를 보이다가 3월 101로 떨어진뒤 4월에는 104, 5월에는 105로 회복세를 보였다. 항목별로 보면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월대비 14포인트나 떨어진 65로 3년 9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앞으로 6개월뒤 경기전망지수 역시 지난달보다 12포인트나 급락한 79에 그쳤다.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12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떨어졌고 임금수준전망 지수도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가계저축전망 지수는 3포인트 내린 92였으나 가계부채 전망 지수는 100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한석희 기자/
jljj@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