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이상민 기자]어미 코알라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찰싹 안겨 있는 귀여운 아기 코알라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호주에 있는 야생동물 병원에 따르면, 리지라는 이름의 어미 코알라는 브리스베인 근처에서 차에 부딪혀 외상과 폐를 다쳤다. 어미 코알라를 소생시키는 동안에 팬텀이라는 이름의 어린 새끼는 어미의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6월 3일 동물원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문 수의사팀의 관리와 6개월된 새끼 팬텀의 지극정성 보살핌 속에서 어미는 잘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라는 최신 글이 게재됐다. "오스트레일리아 야생동물병원은 호주의 58,000마리의 병걸린 야생동물들을 치료했으며, 팬텀과 리지 두 녀석은 두번째 삶의 기회를 얻었다" 라고 전했다. 코알라들을 돌보기 위한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고싶으면 'WildlifeWarriors.org'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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