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쇼미더머니4, 네이버뮤직 블랙넛
사진: 쇼미더머니4, 네이버뮤직 블랙넛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블랙넛의 과거 곡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6)이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하의노출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화제를 모은 선배 타이거JK와 그의 아내 윤미래를 향해 도 넘은 ‘디스’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지난 15일 인터넷에는 12일 발표된 블랙넛의 신곡 ‘하이어 댄 이센스(Higher Than E-Sens)’는 제목부터 이센스를 겨냥한 노래로 에픽하이, 스윙스, 타이거JK 등 선배 힙합 뮤지션 조롱하는 가사를 담았다. 특히 타이거JK를 언급하며 “X년들아 어서 붙어 내게/ 내 미래는 X나 클 거야 엄청/ JK 마누라 건 딱히/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의 껌 딱지/ 네 노래를 듣고 있음/ 복장이 터질 것 같아”라는 가사로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지난 14일 타이거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르는구나. 요즘엔…. 게임이 아니야 내겐”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블랙넛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갔다. 한편 블랙넛은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전해 욕설 가득한 디스랩을 해 시선을 모았으며, 합격 통보를 받은 후 갑자기 바지를 벗는 돌발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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