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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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의 질문에 세나가 움찔했다.6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0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이 속초에 가 현서(진서연 분)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있던 사실을 알고 있는 김세나(김민경 분)에 대해 의아해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민은 우연히 회사에서 송아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사무실로 옮겨 대화를 나누었다. 먼저 강민은“이사님이 호전되고 있다니까 천만 다행이에요” 라고 말했고 송아는 “현아 수사는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강민은 “김형사가 휴직계를 내고 외국에 나가서 잠시 중단되었어요”라고 설명하면서 “강세나 팀장한테 제가 속초 간 이야기 했었어요?”라며 질문했다.강민은 “강팀장은 진송아씨한테 들었다고 하던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아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면서 “글쎄요, 말 한 기억 없는데”라고 답했다.이때 마침 세나가 결제 서류를 가지고 강민의 사무실에 들어왔다. 송아는 “세나야, 내가 구팀장님 속초 갔단 이야기 했던가?”라고 물었다.세나는 당황한 얼굴을 숨기고 “네가 정신 없긴 하구나. 네가 한 말도 기억 못하고. 제대로 못 먹고 못 자니까 기억력이 흐릿하지”라고 대답했다.세나는 송아에게 밥을 사주겠다면서 데리고 나갔다. 송아는 “내가 너한테 구팀장님 속초에 간 이야기 한 거 정말이야?”라며 다시 한 번 물었다. 그러자 세나는 “네가 말 안 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라며 시치미를 떼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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