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님과 함께'
사진 : JTBC '님과 함께'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안문숙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안문숙-김범수 커플과 이경애, 사유리가 함께 볼링장을 찾았다.이날 안문숙과 김범수는 볼링 시합을 앞두고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했다. 그 결과 안문숙은 막판에 승부욕이 발동하면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의기양양해진 안문숙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 고백을 해 달라”고 말했고, 김범수는 “유치하다. 쑥스럽다. 이런 거 못한다. 안 해봤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경애와 사유리는 “안 해본거 해보면서 사는 거다”라며 김범수를 강제 연행했다. 그럼에도 불구, 망설이는 김범수에 안문숙은 “안하면 오늘부터 각방 쓰자”고 초강수를 두었고, 이에 김범수는 “여러분”이라고 목 놓아 부르더니 “문숙아”라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문숙 김범수, 쑥스러워하는 모습 귀엽다”,“안문숙 김범수, 그냥 진짜 결혼하시죠”.“안문숙 김범수,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안문숙 김범수, 각방에 약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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