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최태림(의성·사진)의원이 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광역개발계획 즉각 수립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6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청이전신도시 광역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북부권 주변도시와의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 중인 인구 10만명의 도시규모로는 수요창출형 도시를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단순히 신도시 내에서의 계획만 수립돼 있고 신도시 주변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수립은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따라서 “도청 신도시가 경북도 발전 축을 완성시킬 수 있는 중심공간과 북부권 중심 허브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안동, 예천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을 포함한 광역도시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의성방면 남측도로와 구미방면 서측도로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계획도 함께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