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공공장소 10개소에 무료로 사용 가능한 무선인터넷을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선인터넷이 설치되는 곳은 보건소, 방문보건센터, 고혈압ㆍ당뇨병등록 교육센터, 하남유니온파크, 위례동주민센터, 미사1동주민센터,미사2동주민센터, BRT 차고지 및 환승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덕풍2동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다.
대상 장소는 미래부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수립한 ‘공공와이파이 구축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정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시민 편의와 공익을 목적으로 하고 국가나 지자체 등이 소유 또는 운영 중인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 설치토록 돼 있다.
이번 사업은 미래부의 ‘2015년도 무선인터넷 확산기반 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미래부, 하남시, 통신사가 공동 투자한 것으로 10월 말까지 현장점검, 네트워크 설계 및 시설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500만원이다.
조춘섭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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