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알려진 텍소마 호(Lake Texoma)에 거대한 소용돌이가 친다. 외신들은 소용돌이의 크기가 지름 2.4m에 달하며, 보트를 통째로 삼킬 수 있다고 전했다.
자연재해 또는 종말의 전조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원인은 간단했다. 저수지의 수위가 일정량 차면 배수구를 열어 강으로 내보내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외신들은 호수 관리자들의 말을 인용해 텍소마 호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생긴 소용돌이가 이렇게 컸던 적이 없다고 분석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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