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덕인이 윤서를 구했다.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이 윤서를 구했고 진우와는 관계를 정리한 듯 굳게 마음먹은 모습을 보였다.덕인(김정은)이 윤서(한종영)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창고 안으로 진격했다. 그러나 조폭들을 상대하던 덕인은 수세에서 밀렸고 이내 모래를 던져 앞을 못 보게 한 뒤 창문을 통해 빠져나갔다.덕인은 윤서를 먼저 보냈고 조폭들을 상대하다가 크게 다치고 말았다. 그때 마침 윤서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와 덕인을 구해 응급실로 향했다. 덕인은 윤서에게 왜 집에 연락을 안 하고 버틴 거냐 물었고, 윤서는 자기가 없어지길 바랐을 거라며 비소를 흘렸다.그러나 덕인은 진우(송창의)의 이야기를 해 주면서 그의 진심을 전했고, 윤서는 처음 듣는 진우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덕인이 갑작스럽게 정신을 놓아버렸고 윤서는 덕인을 애타게 불렀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병원 응급실 앞 윤서를 찾아온 진우는 어떻게 된 일인지 다급히 물었고, 윤서는 진우에게 병실에 들어가 보라 말했다. 진우는 덕인의 몰골을 보고는 말을 잃었고 왜 말도 없이 간 거냐며 마음 아파했다.덕인은 진우의 마음을 살피면서 “여기까지만으로도 충분하다구”라며 모질지도 못한 진우가 자신 때문에 힘들까 그게 오히려 걱정이었다. 이에 진우는 자기 걱정뿐인 덕인이 말할 수 없이 안타까웠다.진우는 덕인의 손을 잡아 주려다가도 차마 용기를 내지 못 했고 덕인은 눈물을 보이며 진우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 했다. 진우는 덕인을 집까지 바래다 줬고, 집안 식구들이 놀랄까 걱정이었다.진우는 덕인에게 미안해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덕인은 윤서가 기다리니 얼른 가 보라며 진우를 보냈다. 진우는 지금 이 상황이 고통스러웠고 덕인은 그러지 말라며 눈물을 보였다. 덕인에게는 일생에 처음 한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준 좋은 기억이라 고백했고, 진우는 그만 한숨을 내쉬며 답답해했다.한편 복례(김지영)는 덕인의 몰골을 보더니 기겁하면서 놀랐고 이내 진우를 한 번 만나보면 안 되겠냐 물었지만 덕인은 진우와는 이미 끝났다 말하며 가슴 아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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