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강남이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초보 운전자 황석정과 함께 도로주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석정은 "15년 전 영화 촬영을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었다. 겁이 많이 났는데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강남에게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이후 황석정은 차선을 넘나드는 실수를 반복하며 강남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U턴을 앞두고 강남은 “U턴 할게요. 브레이크 밟고 돌리세요”라고 말했으나 황석정은 금시초문인 듯 핸들을 급하게 꺾었다. 이에 차는 급하게 회전한 탓에 부딪힐 뻔한 위험을 겪게 되고 목숨에 위협을 느낀 강남은 연신 “브레이크 밟으세요! 브레이크 밟으세요!”라고 말하며 당황한 반면, 황석정은 “브레이크를 밟고 돌리는 거였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남은 “장면이 천천히 지나갔다. 저 쪽에서 큰 나무가 내 쪽으로 오더라.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엄마 아빠가 생각났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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