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구여친클럽’ 송지효와 변요한은 영화와 사랑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극본 이진매/제작 JS픽쳐스)이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화감독 조건(도상우 분)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속에, 어렵게 연인이 된 김수진(송지효 분)과 방명수(변요한 분)가 끝까지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화에서 명수는 수진의 집에서 조건과 싸움을 벌이게 됐고, 수진은 이 떄문에 명수가 가족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된 것에 속상해 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조건을 견제하기에 여념 없는 명수를 보고 이래선 안 되겠다고 생각한 수진은 조건에게 혹시 자신을 좋아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마침내 명수의 웹툰 ‘여친들소’의 영화 촬영에 돌입해 수진과 명수, 영화감독 조건뿐 아니라 구여친 3인방들도 촬영장을 직접 찾아 영화의 성공을 기원한다. 특히 장화영(이윤지 분)은 헤어졌던 영재(김사권 분)의 상사로 재입사하면서 영재와 색다른 관계를 이어나가고 여배우 라라(류화영 분)도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진정한 배우로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다.
최종화 방송에 앞서 tvN은 극중 영화 촬영지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변요한과 그의 구여친 3인방, 이윤지, 장지은(나지아 역), 류화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잔디밭에 나란히 앉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극 중 티격태격하는 앙숙 관계를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종화에서는 과연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 최종화는 오늘(1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