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오리온은 생감자칩에 꿀의 달콤함과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신제품 ‘스윙칩 허니밀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윙칩 허니밀크는 오리온이 선보이는 세 번째 달콤 계열 스낵이다. 작년 7월 출시한 최초의 달콤한 생감자 스낵인 포카칩 스윗치즈에 이어 지난 2월 내놓은 오!감자 허니밀크까지 잇따라 히트하자, 기존 허니밀크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윙칩 허니밀크를 출시하게 됐다.

스윙칩 허니밀크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스윙칩과 차별화된 허니밀크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특히 맛의 완성도를 높인 허니밀크 시즈닝이 스윙칩 특유의 물결모양 굴곡마다 스며들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이번 스윙칩 허니밀크 출시를 통해 오리온은 달콤 스낵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감자품종 개발 등 차별화된 노하우로 생감자칩 1위 브랜드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스윙칩 허니밀크 출시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콤 스낵 시장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소비자 입맛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