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오타쿠((お宅)문화 소비자들을 위한 ‘오타쿠헤야(オタク部屋ㆍ오타쿠방)’라는 민박 객실이 일본을 찾는 해외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는 ‘오타쿠(특정 분야에 심취한 마니아를 지칭하는 표현)문화’를 살린 호텔 및 민박 객실을 최근 소개했다.
이 객실은 벽지에서부터 핸드폰 충전기까지 모두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ACG콘텐츠로 도배해 관광객들이 실제 게임 혹은 애니메이션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ACG콘텐츠 업체들이 해외 오타쿠들을 사로잡기 위해 선보인 사업 중 하나이다. 오타쿠방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2차원 캐릭터를 장식했다’는 의미를 은어적인 표현할 때 쓰이는 접두사 ‘이따-(病)’를 붙여 ‘이따베야(病部屋)’로도 불린다.
munja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