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전문적인 IT 교육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희망 앱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 앱 아카데미’는 서울시와 SK플래닛이 공동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전문적인 IT 교육과정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과정’이다. SK텔레콤의 통신서비스 노하우와 최신 모바일 트랜드를 반영한 체계적인 고급 교육을 오는 7월부터 7개월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은평구 거주 만18세 이상인 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소득평가액이 최저생계비의 170%이하이며, 재산평가액이 8500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가구원 소득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생활복지과 (02-351-7052)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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