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 로빈과 줄리안이 하차소감을 전했다.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2화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G12의 활약상과 함께 그동안 하지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현무는 방송 말미에 "아쉽게도 비정상회담의 6명의 멤버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며 멤버들의 하차와 관련돼 말문을 열었다.이에 하차 멤버들이 돌아가며 비정상회담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먼저 프랑스 대표 로빈은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멋쩍게 웃더니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을 계속 만날거니까"라고 말했다.이어 로빈은 "하지만 이 자리는 그리워 할 것 같다"며 "제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한 번 꼭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벨기에 대표 줄리안도 소감을 전했다. 원년멤버였던 줄리안 역시 로빈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벨기에라는 나라가 한국에 잘 안 알려져 있는데, 녹화하러 올때마다 자부심을 느꼈고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줄리안은 "아무래도 내 나라의 입장을 말하고, 내 속 마음을 말 할 수 잇는 곳은 거의 한국 역사상 여기 밖에 없었던걸로 아는데..."라며 "이 자리가 무척 그리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끝으로 줄리안은 멤버들에게 "항상 응원하겠다. 다들 멋진 사람이다. 사랑한다"면서 G12에 대한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일본의 테라다 타쿠야, 벨기에의 줄리안 퀸타르트, 프랑스의 로빈 데이아나,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네팔의 수잔 샤키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가 하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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