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유전자변형(GMO) 연어의 미 정부 인가 신청이 장장 20년간 계속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푸드 다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수많은 식품 규제 당국과 식품업계, 소비자들이 유전자변형 연어에 관심을 표시했지만, 미 FDA의 승인까지 이어진 적은 없었다.
미 FDA가 유전자변형 연어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유전자변형 연어가 일반 연어에 비해 크기도 성장속도도 2배인 ‘고효율, 고영양 식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전자변형 연어가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인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특히 양식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도망친 유전자변형 연어가 일반 연어의 개체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위험론이 지배적인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쿠아바운티 테크놀로지(AquaBounty Technologies)사 등 일부 관계업체들은 계속해서 유전자변형 연어에 대한 FDA 승인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