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유전자변형(GMO) 연어의 미 정부 인가 신청이 장장 20년간 계속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푸드 다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수많은 식품 규제 당국과 식품업계, 소비자들이 유전자변형 연어에 관심을 표시했지만, 미 FDA의 승인까지 이어진 적은 없었다.
미 FDA가 유전자변형 연어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유전자변형 연어가 일반 연어에 비해 크기도 성장속도도 2배인 ‘고효율, 고영양 식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전자변형 연어가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인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특히 양식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도망친 유전자변형 연어가 일반 연어의 개체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위험론이 지배적인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쿠아바운티 테크놀로지(AquaBounty Technologies)사 등 일부 관계업체들은 계속해서 유전자변형 연어에 대한 FDA 승인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