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보건의료분야와 감염병 방역체계의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서울시 차원에서 과감한 공공의료 혁신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메르스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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