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공효진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19일 방송될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이 1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탁예진(공효진 분)이 오랜 친구인 라준모(차태현 분)와 뉴페이스 백승찬(김수현 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지난 10회 엔딩에서 예진은 준모와 함께 승찬의 집에 방문했다가 자신을 향한 승찬의 마음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 이에 승찬은 자신을 집 앞 놀이터로 불러낸 예진에게 “의도한 건 아니지만 예고는 된 거죠?”라며 예진에게 키스를 해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이어 공개된 ‘프로듀사’ 11회 예고에서 예진은 승찬에게 “원래 관계를 지켜내는 게 더 소중한 일이기도 해”라고 말해 승찬과의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려는 듯 보였지만, 곧 승찬이 “그 관계를 지키려다가 기회를 놓치면요?”라고 답변하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결국 예진은 뮤직뱅크 막내작가인 김다정(김선아 분)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다정은 “20년 넘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상태인데 뉴페이스가 나타난 거잖아요”라며 고민에 빠진 예진에게 “두 가지 솔루션이 있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또한 준모의 집을 떠나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예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예진은 준모의 아파트를 떠나며 “나는 내 인생에 네가 있어서 참 좋다”라고 말해 누구를 향한 마음인지 궁금케 했다. 이에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19일 오후 9시 15분 11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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