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공승연과 이종현이 서로를 향한 질투를 보였다.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 공승연 가상부부가 부산의 시댁에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며느리가 보고싶다는 이종현의 부모님과 누나들을 위해 공승연이 시댁으로 찾아간 것. 이때 공승연은 시누이들을 만난다는 것에 걱정을 보였고, 이에 이종현이 공승연이 예뻐서 “누나들이 질투할 거다”며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두 사람은 청첩장의 문구를 적어가며 누구에게 청첩장을 줄지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공승연은 이종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 여진구를 언급했다. 여진구에 대한 호감을 보이며 자신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오빠”라고 말하는 공승연을 보며 이종현은 질투를 보였고, 그런 이종현의 모습이 마냥 즐거운 공승연은 대신 여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하트 보내야지”라고 말해 질투를 부추겼다.공승연은 사실 표정관리가 되지 않는 이종현의 질투가 무척이나 귀여웠고 그런 모습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전하기도.이어 두 사람은 부산에 도착했고, 이종현이 부산에 있을 때 자주 찾곤 했다는 송도 거북섬에서 두 사람은 바다를 감상했다. 이때 공승연은 벽에 쓰인 낙서를 봤고, 그 낙서에 쓰인 이름에 깜짝 놀랐다. 바로 종현과 수지의 이름이 적혀 있던 것.
흔히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터라 공승연은 어떤 수지인지 물었고, 이종현은 “missA 수지?”라고 함박웃음으로 대꾸했다. 이어 공승연은 이종현의 품에 안겨서도 “수지랑 올 때가 좋아 나랑 올 때가 좋아?”라 물었고, 이에 이종현은 수지가 조금 더 좋았다며 도발적인 대꾸를 해 공승연으로부터 “골 깨지고 싶냐”라는 과격한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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