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19일 초도 순시차 속초세관 및 고성세관을 방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선 서 세관장은 첫 방문지인 고성세관을 들러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최북단 민통선 내에서 근무 중인 세관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속초세관을 찾은 서 세관장은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서 세관장은 “강원도 중심 세관으로 역할이 크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규제개혁과 FTA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 세관장은 지난 5월 26일 신설된 양양국제공항 휴대품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업무 현장을 점검하고,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 대비해 고품질의 여행자서비스 제공과 사회 안전 위해물품의 반입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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