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의 죽음이 예고되었다.6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8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을 보낼 준비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수래가 수술한 뒤에도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가족들이 병원으로 달려왔다. 각자 수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했다. 연옥(이덕희 분)은 “내가 너 미워서 그런 거 아니야, 알지?”라고 말했고 정분(이미영 분)은 “요즘 애들은 손톱에다가 이것저것 바르고 다니느라 난리치는데 너는 어떻게 손톱에 매니큐어 한 번 칠하는 것도 못 보고”라고 했다.
수래는 그런 가족들을 오히려 위로해주면서 “안 칠해도 예쁘기만 하잖아”라며 웃어보였다.봉국은 수래가 지칠까봐 집으로 돌려보냈다. 봉국이 남아서 수래 곁을 지켜주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다정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었다.이후 수래는 봉국에게 “유나 아빠. 내 멋대로 유나 아빠 만든 거 12년 동안 매일 미안했어”라고 사과했다. 이에 봉국은 “이제 그만 하자 지겹다. 너도 내 죄 사해줘. 너한테 무식하다고 그러고 족쇄라고 그런 거. 다 퉁치자”라며 울었다.이에 수래는 “나 가망 없대? 당신 너무 훈훈해서 이상하잖아”라며 농담하듯 말했고 봉국은 “분위기 깨는데 뭐 있어”라는 말로 맞받아쳤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