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걸프의 부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역사 퀴즈 이벤트에 3년간, 총 30억원이 넘는 상금을 내걸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매년 3월 3일부터 3개월씩, 3년간 진행된다고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이 19일보도했다. UAE의 역사에 관한 질문이 매월 219개씩 1년에 657개, 3년간 총 1971개의 질문이 주어진다.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71명에게는 각각 5만디르함(약 1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연간 총상금은 355만디르함(약 10억3000만원), 3년에 걸친 총상금은 1065만디르함에 달한다. 두바이 왕세자인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알-막툼은 UAE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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